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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보건소, 고교생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증정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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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디쟁이 골목관리단, 도로입양사업으로 쾌적한 골목 만든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센터장 정혜경) 소속 주민 단체 ‘반디쟁이 골목관리단’이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 쾌적한 골목 만들기에 나섰다.
반디쟁이 골목관리단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는데, 올해는 해운대구가 시행하는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했다.
앞으로 반여3동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관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도로입양사업’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민간단체나 기관이 일정 구간의 이면도로를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반디쟁이 골목관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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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새마을부녀회, 밑반찬 지원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회장 장종구)는 지난 15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이)와 함께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등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손맛가득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에서 후원하고 서대신1동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매월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전하고 살핌으로써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은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기적으로 다양한 반찬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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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대신1동,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사진 촬영 실시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복례)는 지난 15일 저소득 어르신 2명을 대상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사진 촬영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대신역 지하철 3번 출구에 위치한 ‘서대신동 사진관(대표 김성모)’의 후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촬영된 사진은 추후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에 넣어 어르신께 전달될 예정이다.
‘서대신동 사진관’ 김성모 대표는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신동 사진관’은 2024년 11월부터 서대신1동 취약계층 어르신 장수사진과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후원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2026-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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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확대 운영
부산 동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시민마당 일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부산역 일원을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운영해 왔으며, 불법 현수막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집중 정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 결과, 주요 도로변과 보행 구간의 불법 현수막이 크게 줄어들면서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동구 시민마당 일원까지 청정거리 구간을 확대 지정하여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청정거리 내 불법 현수막 설치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광고 관계자 등의 자율적인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없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며 “성숙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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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가족과 함께 키우는 조내기 고구마구마 프로그램 큰 호응
부산 영도구는 지난 16~17일까지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및 역사공원 일원에서 가족단위 업사이클링 고구마 재배 체험 프로그램 ‘조내기 고구마구마’를 운영하여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인 영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62팀의 가족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 알기’ 기념관 투어를 비롯해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과 연계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버려지는 커피마대를 활용한 고구마 식재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폐기되는 커피마대를 재활용해 고구마를 재배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는 사라진 조내기 고구마를 대신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로부터 지원받은 우리나라 고유 고구마 모종 8종을 식재하며, 고구마 시배지로서 영도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가족들이 고구마 시배지 영도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 가족들은 오는 10월 수확 체험까지 고구마를 직접 관리하고 재배일지를 SNS에 공유하며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홍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6-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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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주니어회, 환경정화·에너지 위기 극복 실천 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영도구지회 주니어회(회장 장선우)는 17일 봉래산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과 해련사 인근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참여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니어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 산책로와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환경보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너지 위기 극복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주니어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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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신선동,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펼쳐
부산 영도구 신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원경)는 지난 13일 ‘영도구 저장강박 의심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한여객봉사단, 일사천리봉사단 및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취약세대의 대대적인 주거 환경개선에 나섰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의 생활고와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 내에 쓰레기와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쌓여왔으며, 이로인해 화재위험과 위생문제 등 주거환경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였다.
이번 정비에는 특히 유한여객 봉사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봉사단원들은협소한 공간에서 다량의 폐기물을 장시간 운반하는 고강도 작업 솔선수범하며 정비 과정 전반을 이끌었다. 일사천리봉사단도 이에 힘을보태 폐기물 분류 및 운반, 기본 정리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전량 수거했다.
변원경 신선동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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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봉사단체 라온하제·한국해양대,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화
부산 영도구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에서 지난 16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28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2명,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라온하제’ 회원 3명 등 총 33명이 참여하여 감지해변과 인근 산책로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라온하제’ 회원들은 현장 정리와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라온하제’ 회장은 “앞으로도 태종대와 감지해변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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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집중안전점검’ 총력… 현장점검 등 내실 강화
부산 영도구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구민 생활에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육안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정밀 진단을 펼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4일에는 기관 차원의 관심도를 높이고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부구청장은 수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는 영도구의 대표 명소인 하늘전망대와 절영해안산책로 출렁다리를 방문하여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도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및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정기적인 이력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도구는 구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제안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여 구민 스스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첨단 장비, 그리고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 진단”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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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12만명 발길 이어지며 성료
부산 영도구는 지난 15~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해외 1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110여개 커피 관련 업체와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글로벌 커피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스페셜티 커피와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글로벌 참가국과 함께하는 커핑 세미나 및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GPCC(Global Pentagon Coffee Cup Taster Championship) in 영도’대회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인 ‘GCBC(Global Coffee Brewing Championship) in 영도’ 대회는 전국 바리스타들의 수준 높은 경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올해는 글로벌 커피 산업 교류 기능을 강화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산지 농장주,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AI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AI VS 인간 커피 레시피 대결’ 부스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AI가 설계한 커피와 바리스타 레시피 커피를 직접 시음하고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축제 마지막 날 메인 무대에서 AI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축제 첫날 열린 커피 콘서트와 커피 아트 드론쇼는 영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둘째 날 진행된 ‘브레드이발소’ 퍼레이드 공연과 패밀리존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 NRG 멤버이자 커피사업가로 활동 중인 ‘노유민 코페S’ 대표 노유민의 샤케라토 제조 시연회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바다를 배경으로 DJ 음악이 흐르는 행사장 곳곳에는 봄의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텀블러 할인 이벤트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역시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이번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은 전 세계 커피 문화와 산업이 영도에서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영도만의 차별화된 커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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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15개국 커피 문화 잇다”… 글로벌 교류 행사 환영 만찬 성료
부산 영도구는 지난 15일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글로벌 교류 행사 환영 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세계 각국이 한자리에 모인 ‘커피 기반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페루, 케냐,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라오스, 온두라스, 중국, 필리핀, 우간다,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8개국 주한 대사와 1개국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부산 중국·필리핀 총영사, 외교공관 관계자, 해외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주요 국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과 함께 추진한 팸투어에는 주한 공관 10개국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신항 홍보와 투자·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제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환영 만찬에서는 구정모 영도구청장 권한대행과 최주호 (사)한국커피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해외 참가국과 지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및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각국 대사들이 축사를 통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국제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케냐, 우간다,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신규 참여국으로 합류하면서 지난해보다 참여국이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영도커피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커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적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영도구가 ‘커피를 통한 글로벌 외교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커피산업과 국제 교류를 결합한 전략적 축제 운영을 통해 ‘세계가 찾는 커피 도시 영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