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종료" <CCTV>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 연합뉴스
중국중앙TV(CCTV)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이 135분 만에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대표단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확대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은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시작, 약 135분 동안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기업인들을 차례로 소개하며 "나는 이번 방문에 미국 상공계의 뛰어난 대표들을 데려왔다"며 "그들은 모두 중국을 존중하고 중시하며 나는 그들에게 중국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라고 독려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들은 중국의 개혁개방에 깊이 참여하고 있으며 양측 모두 그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다"며 "중국의 개방의 문은 더 크게 열릴 것이며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더 큰 전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