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 개최
동아대 ‘최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교원들과 이해우 총장.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3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최우수 강의교원으로는 문영주(사회복지학과), 이대훈(태권도학과),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박정국(경영학과), 양선(컴퓨터공학과), 고아라(교육학과) 교수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동아대 ‘우수 강의교수’로 선정된 교원들과 이해우 총장.
우수 강의교원으로는 임다함(일본학과), 곽은희(융합대학), 김현석(컴퓨터공학과), 김종식(화학과), 이주영(교양대학), 김현모(교양대학), 전광혁(태권도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에서는 전임교원과 전담전임교원, 비전임교원(강사 포함) 부문별로 강의평가 결과와 수업계획서 및 교과목 포트폴리오,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강의교수와 우수 강의교수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해당연도 매 학기 1개 이상 학부 강좌 및 2개 학기 동안 4개 강좌 이상을 담당한 교원이 대상이며 강의평가 참여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강좌와 실험실습 교과목은 심사대상에서 제외(예체능 계열은 실험·실습·실기 포함)된다.
최우수 강의 교수의 강의는 동영상으로 녹화해 교수법 개선 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강의 노하우 공유 워크숍도 열린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일은 교수자의 가장 중요한 본분 중 하나이고, 이번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은 교수님들의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고품질의 강의를 제공하도록 부서 및 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