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6일 2026학년도 전기(3월)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새 학기를 맞아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 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학업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을 비롯해 교무처 김대경 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각 학과 책임교수 8명이 참석하여 외국인 유학생 240여 명을 맞이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환영사 △학과 책임교수 소개 △국제협력처 직원 소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기에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학해 캠퍼스 내 다문화 교류와 국제적 학습 분위기가 한층 확대됐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입학 초기 단계부터 행정·학사·생활·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은 “오늘 입학식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동의과학대학교가 든든한 출발점이 되겠다는 약속의 자리이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 지원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