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김혜미 졸업생, 캐나다 유아교사 자격 취득 및 YMCA 취업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유아교사 상위 자격(Level 4) 취득
2025년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부 장관 표창, 캐나다 YMCA 취업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김혜미 졸업생.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유아교육과 김혜미 졸업생이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유아교사(Early Childhood Educator) 상위 자격(Level 4)을 취득하고 현지 기관 취업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자격은 대학 학위와 심화 교육과정 이수, 충분한 실습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고급 자격이다. 자격 취득 시 학급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Administrator)로 근무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부여된다. 현지에서도 취득 사례가 많지 않은 상위 수준의 자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혜미 졸업생은 2024년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발돼 캐나다 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에서 12주간 어학교육과 유아교육기관 현장실습을 이수했다. 현지 교육과정 수료와 보조교사 활동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인터뷰 기회도 확보했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글로벌 역량 강화 모범학생 유공 분야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캐나다 내 공신력 있는 기관인 YMCA에 채용이 확정돼 최종 발령을 앞두고 있다.
김혜미 졸업생은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넓힌 시야가 캐나다 교사 자격 취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저의 사례가 해외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용기와 확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글로벌 현장학습과 전공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해외 자격 취득과 현지 취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유아교육 전공자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