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공고, ‘갈맷길걷기 동아리’오륙도(56道) 투나잇 걷기대회 완보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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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환)의 학생 자율동아리 <갈맷길걷기> 구성원들은 지난 29일 ‘다대포 일몰에서 해운대 일출까지 제6회 2025 오륙도(56道) 투나잇’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2명과 학생 9명이 참여해, 노을 코스(7km)를 완보하고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갈맷길걷기> 자율동아리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이 아닌, 주말에 교육공동체(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아름다운 부산의 방방곡곡을 걸으면서 추억을 쌓으려는 취지로 만든 동아리이다.

자율동아리 지원 담당 류기현 교사는 "부산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된 갈맷길걷기 동아리는 우리 학교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며 "학교에 등교할 때에는 수업 듣고 공부하느라 서로 교류할 기회가 적은 학생 선후배가 모여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얘기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면서 ”첫 모임에는 학부모나 졸업생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모임이 있을 때마다 졸업생이나 학부모도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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