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오늘은 '무휼' 아닌 신세경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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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3-22 00:40:52 수정 : 2016-03-23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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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활약중인 윤균상이 신세경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먹는다니까!? 그럼 내가 먹어도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무휼 분장을 하고 무릎을 꿇고 신세경에게 커피를 바치는 듯한 모습이다. 반면 신세경은 무관심한듯 도도하게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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