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배우' 오달수, '연륜 느껴지는 배우 포스'
배우 오달수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8일 화요일(음 6월 14일)
미국 '車·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대상엔 상호관세 부과안해'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