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믿고 보는 배우 '믿보황' 황정민
영화 '검사외전' 배우 황정민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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