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지스타] 치타,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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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종진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1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챔피언십' 축하무대에 올랐다.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챔피언십' 결선은 한국과 중국, 대만, 일본의 4개 국가에서 뽑힌 16명의 선수 중 4강에 진출한 4명의 선수가 대결을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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