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수송기 추락 셋死傷
密陽 이견마을뒷산
【密陽】14일 상오 9 시 40분께 경남 密陽군 淸道면 두곡리 이견마을 상공을 비행중이던 공군ㅇㅇ전술비행대대 소속수송기1대가 이견마을 뒷산에 추락, 타고 있던 吳병문소령(32)과 제태영소위(25) 등 2명이 숨지고 李관호 중위(27)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훈련중이던 수송기가 갑자기 추락,날개 부분이 세조각나면서 산중턱에 부딪혀 일어났다。
경찰은 密陽군 淸道면 소태리 958 金相純씨(56)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 중상자 李중위를 밀양영남병원에 후송,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