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2시간여 만에 완진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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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13분 신고
산불 확산 우려…헬기 동원
피해 규모·원인 등 조사

20일 오후 3시 13분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펼쳐졌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3시 13분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펼쳐졌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통영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 13분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소방대원 51명과 차량 17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또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불 진화대와 진화 헬기 등도 동원됐다.

화재는 오후 4시 9분 초진됐으며, 오후 5시 18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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