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화물차 3중 추돌사고…2명 사상
3일 오전 경남 합천군에서 발생한 화물차량 추돌 사고 현장. 독자 제공
13일 오전 5시 10분께 경남 합천군 대양면 진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 3중 충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며 50대 남성 1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사고 화물차 운전사로 알려졌다.
합천군은 이날 오전 5시 55분께 ‘사고로 국도 33호선 진주방향 차단됐으니 진입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