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매리 구간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km 부분 개통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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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통 예정인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 경남도 제공 12일 개통 예정인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김해 대동∼매리 도로 건설구간 중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12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 대동∼매리 구간은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상동면 매리까지 전체 11.44km다.

경남도는 전체 구간 중 공사가 끝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먼저 개통한다.

경남도는 2015년 1월부터 국비·지방비 3183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김해 대동∼매리 2차선 도로를 4차로(폭 18.5m)로 넓히고, 마을을 지나는 구간을 우회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이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대구∼부산 고속도로와 이어져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또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 연결돼 지역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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