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 맛보세요” 베이커리 신제품 3종 추가 출시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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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네쪽빵 등 3종 개발
지난해 10월 상생 협약 결과물
농가 소득 향상·마늘 홍보 기대

경남 남해군과 신세계푸드가 손잡고 개발한 남해마늘 네쪽빵. 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과 신세계푸드가 손잡고 개발한 남해마늘 네쪽빵. 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남해마늘을 이용한 베이커리 출시에 나선 가운데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신제품이 출시됐다. 남해군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일 남해군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남해군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출시된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이다. 신제품은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10월 1일 남해군과 신세계푸드 간 제2차 상생 협약에 따른 결과물이다.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이에 앞선 지난 2024년 7월 신세계푸드와 제1차 상생 협약을 맺고 △남해마늘촉촉치아바타 △남해마늘치즈베이볼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치킨&베이컨피자 △남해마늘크룽지 등 5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풍부한 영양과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이에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재차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베이커리 3종을 출시하게 됐다.

남해군은 신세계푸드가 8종 제품 개발을 위해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남해마늘 베이커리가 전국적으로 유통됨에 따라 남해마늘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 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남해군과 신세계푸드가 손잡고 개발한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과 신세계푸드가 손잡고 개발한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군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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