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 수영구에 성금 1000만 원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9일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에서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의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성태 수영구청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2023년 12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348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성금을 통해 수영구 저소득 주민 100세대에 10만 원씩 총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수영구 지역 대표병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수영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성태 구청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수영구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종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꼭 필요한 수영구 저소득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나눔을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계신 박종호 이사장님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