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쿤텍-해양대, 선박 사이버 침해 대응 기술 연구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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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바다호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ISA 나사랑 책임, 임준형 팀장, 박해룡 단장, 쿤텍 방혁준 대표, 해양대 안영중 교수, 윤경국 교수, 쿤텍 김성환 이사, 김기현 부장, KISA 제공 지난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바다호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ISA 나사랑 책임, 임준형 팀장, 박해룡 단장, 쿤텍 방혁준 대표, 해양대 안영중 교수, 윤경국 교수, 쿤텍 김성환 이사, 김기현 부장, 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쿤텍,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 대학과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분석 기술 및 탐지·대응 기술 개발’ 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A, 쿤텍(주), 한국해양대는 연구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 데이터 공유, 기술 교류 등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ISA 박해룡 단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김종수 학장, 쿤텍 방혁준 대표. KISA 제공 지난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ISA 박해룡 단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김종수 학장, 쿤텍 방혁준 대표. KISA 제공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해양대학교 선박 보안 테스트베드 환경 및 실습선 활용 연구 △선박 보안 연구개발 데이터 수집·생성 및 공유 △선박 사이버보안 위협 연구 및 침해사고 대응 기술 협력 등이다.

박해룡 KISA 보안기술단장은 "최근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선박 분야의 사이버 보안 위협도 현실화하고 있다"며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해사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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