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뿜어져 나오는 순백의 여신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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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죠?' 

'민소매 드레스로 가감없이 드러난 팔뚝' 

'한마디로, 여신'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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