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세한텍스프리에 10억 투자 "면세사업 확장"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면세사업 확장을 위해 화장품 면세판매기업 세한텍스프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0억원으로, 토니모리는 이번 투자로 세한텍스프리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해철의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 오픈 임박…사전예약 나서
구구단, 데뷔곡은 '원더랜드'…'인어공주' 담았다
이노스파크의 새로운 도전…'SNG에 MMO 강점 입혔다'
김명민부터 신구까지! 찰떡호흡 비밀...'특별수사', 현장 비하인드 스틸
"7월말까지 정관개정"...김동호 강수연의 특명, 올해 BIFF를 정상적으로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단독]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부산에 젠슨 황 오나? 경주 APEC ‘낙수효과’ 기대
대통령이 ‘엄벌’ 강조했는데…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 ‘파장’
국정위 다녀간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재개 급물살 타나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필버’ 하루 만에 종료…민주, 방송법 강행 처리
중앙정부 재정 지원 의무화… 동백전 ‘안정 운영’ 날개 달았다
해수부 권한·기능 강화 담아야 ‘진정한 해양수도’ 거듭난다
"동남권 투자공사, '투자은행' 돼야 실효성 더 크다"
[단독] ‘내신 5등급제’ 첫 학기, 전 과목 1등급 2%뿐… “상위권 변별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