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윤식, '부드러운 카리스마'
배우 백윤식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소현, '빛이나는 모태미모'
[포토] 김소현, '시선집중 꽃미모'
[포토] 김현주, '헉 소리 나는 과감 노출'
[포토] 미쓰에이 수지, '애교만점 엄지 척'
[포토] 신동엽-수지, '백상예술대상 진행맡았어요'
[포토] 김영철, '상기된 기분을 몸소 표현 '
[포토] 권소현, '시선 확 끄는 드레스자태'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쿠팡, 정보유출 3370만 명 대상 5만 원씩 보상… 총 1.6조 규모
‘아바타3’ 400만 넘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빨라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곧 돌반지 100만 원 시대… 날개 단 금값 어디까지
대치로 시작, 대치로 끝나는 2025정국
쿠팡 김범석 한 달 만에 늑장 사과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여전히 멈춘 무안공항… 진상 규명도 공항 정상화도 ‘먼 길’
경찰, ‘통일교 자금 총괄’ 한학자 최측근 피의자 전환
‘통합·실용’ 인사 원칙 전면…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 적임자”
여,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안 찾기 난항… 하정우 출마설도
도심 속 예술 작품에 기대어 ‘휴식’… ‘명품’ 도시 개발의 교과서 [벤치가 바꾼 세계 도시 풍경]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65%가 ‘1 대 1’ 미만
동백전, 내년 1~6월 ‘캐시백 10%·월 한도 50만 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