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윤식, '꽃을 든 신사'
배우 백윤식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백상예술대상' 박나래, '승모근 미녀'
[포토] 박서준, '양 볼 가득 머금은 미소'
[포토] 송혜교-송중기, '존재만으로 드라마틱한 송송커플'
[포토] 송중기-송혜교, '함성을 유발하는 완벽비주얼'
[포토] 한효주, '청순 대신 그윽한 섹시미'
[포토] 송혜교, '말이 필요 없는 드레스자태'
[포토] 임시완, '손색없는 비주얼'
[포토] 신동엽-수지, '백상예술대상 진행맡았어요'
[포토] 김소현, '빛이나는 모태미모'
[포토] 곽시양, '여심저격 해맑은 미소'
[포토] 이기우, '돋보이는 명품기럭지'
갑작스러운 국토부 2차관 교체…무슨 일 때문에?
다대포해수욕장 내년 여름엔 ‘단절’ 없는 해변으로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65%가 ‘1 대 1’ 미만
여,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안 찾기 난항… 하정우 출마설도
쿠팡 김범석 한 달 만에 늑장 사과
대치로 시작, 대치로 끝나는 2025정국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여전히 멈춘 무안공항… 진상 규명도 공항 정상화도 ‘먼 길’
경찰, ‘통일교 자금 총괄’ 한학자 최측근 피의자 전환
‘통합·실용’ 인사 원칙 전면…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 적임자”
도심 속 예술 작품에 기대어 ‘휴식’… ‘명품’ 도시 개발의 교과서 [벤치가 바꾼 세계 도시 풍경]
동백전, 내년 1~6월 ‘캐시백 10%·월 한도 50만 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