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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위해 주요 현장 점검 실시
박형준 시장은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응급의료 및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에도 부산 시민의 안전과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소방-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119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대응과 병원·약국 안내 등을 24시간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인력 증원과 비상 수보대 가동을 통해 1028개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 안내하여 명절 의료 공백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철저한 구급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설 명절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2.13.~2.19.)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화재 예방, 대형재난 방지를 위한 선제적 현장 대응태세 확립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래봉생병원을 방문해 응급진료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체계와 의료진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선정과 이송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설 연휴와 같이 응급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부산형 응급의료체계’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지역 외상 거점병원 지정 추진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처치와 최종 치료 연계를 명확히 하고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중증도별 순차 진료체계를 도입해 병원 미수용과 반복 전원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9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시–보건소–소방–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터미널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명절 특별교통대책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대기실, 승차홈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명절 비상근무체계, 교통편 증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대중교통(버스·철도·항공) 수송력 확대, 임시주차장 확보, 대중교통시설 안전관리 지도·점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 교통 소통 지원 및 교통안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교통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박 시장은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 다중밀집행사 현장점검과 함께 명절에도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방문해 고속도로 안전관리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응급의료, 교통 현장을 비롯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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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일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율 참여를 통해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대표단,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YMCA 시민대표, 학생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장, 학생 대표, 학부모,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오픈토크’를 통해 안전통학로 조성 필요성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학교까지 동행하는 거리 캠페인(궐기대회)을 실시했다.
시는 부산 전역 6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공간의 3가지 유형의 셉테드(CPTED, 범죄예방) 기반 안전 통학로 모델을 도입해 학생·차량 동선 분리 등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 교육청과 구·군의 신청을 받아 총 64개 후보지를 발굴했으며, 이 중 5곳을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체계적인 안전통학로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학교 주변 주택가 불법주정차, 상가 도로점용 등으로 인해 통학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교통체계 개편을 위해서는 인근 주민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학생·학부모·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12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경찰청·교육청·학부모·전문가·민간단체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설계·공사·평가까지 전 과정을 공동 관리하며, 통합적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학교 가는 길은 어른들의 작은 양보에서 시작된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이 미래세대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라며 “우리시는 시민, 학교, 경찰과 함께 안전한 15분도시 구현을 위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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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시~익일 새벽 1시)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2026년 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7만 5천여 명이 이용하여 9만 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던 시기에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하여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설 연휴에도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우리 시 누리집 ‘2026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위치 및 실시간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공공보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확대 운영과 제도 정착을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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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사업자 모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를 운영할 보조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는 기존 미술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 작가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작가 주도의 직접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팀에 기획 전시와 컬렉터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그중 1팀에는 연계 전시까지 지원함으로써, 신진 작가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의 보조 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부산시에 소재를 두고 문화예술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 및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가장 내실 있게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결과는 3~4월 중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아트쇼는 전문 기획자와의 협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행사의 취지를 살려 내실 있게 운영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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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말과 함께 하는 설맞이 문화행사’ 운영
부산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장유물 ‘유하마도(柳下馬圖)’를 활용한 연하장 만들기 체험 ‘마(馬)음으로 전하는 새해인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하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경험하고,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하마도는 조선시대 화가 강필주가 그린 작품으로, 버드나무 아래 두 마리의 말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새해 연하장 만들기' 체험은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4가지 색 스탬프를 순차적으로 찍어 연하장을 완성한 후, 직접 우표를 붙여 나만의 연하장을 만들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많은 시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매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야외 민속놀이 △문화체험관 전통복식 및 다도 체험 △대형 말(馬)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굴렁쇠,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별도 접수 없이 현장 자율 참여 방식으로 무료 운영된다. 단, 우천 시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문화체험관에서 상시 운영 중인 전통복식 및 다도 체험은 설 연휴 기간에도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이나 설 연휴에는 정상 개관하며, 연휴 종료 다음 날인 19일은 대체 휴관한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정성껏 완성한 연하장으로 주변 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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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의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하여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전시·컨벤션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주관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7억 원을 투입해 신청 사업 중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시회 개최비 △'페스티벌 시월' 참가 추가 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인증 △전문가 자문(컨설팅) △성과분석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해 국제적인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전시회의 규모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표(최대 1억 2천만 원) △우수(최대 8천만 원) △신규(최대 5천만 원)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전시에 참여하는 사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형 또는 신규 전시회, 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부산 대표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올해 부산시에서 개최되는 민간주관 전시회이며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지원 사업신청서(전자우편과 출력물 일체)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후 3월 중 심사위원회에서 △전시회 경쟁력 △마케팅 능력 △관련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관광마이스산업과 또는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스포츠헬스, 식품,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4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254억 원, 고용유발효과 238명을 달성했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전시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 확충이 마이스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이어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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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녕한 부산' 누리집 전면 개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텍스트)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HAHA)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 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되었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
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
정책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채택해 정책 본질과 감동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대중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시가 최근 공개한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영상 등은 유튜브 댓글이 편당 1천여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련 정책기관 설명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영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 누리집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안녕한 부산' 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 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
디자인의 이미지와 가치는 2024년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IAUD) 디자인어워드 동상 수상으로 입증됐으며, 이번 누리집 개편은 그 가치를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복지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손쉽고 가깝게 배달되길 기대한다”라며 “누리집을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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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설맞이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 운영
부산 복천박물관(이하 박물관)은 14~18일 설 연휴 기간동안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 트리'에 걸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제공된 도안에 색칠 도구, 사인펜, 스티커 등을 활용하여 직접 색칠하거나 장식한 뒤 △장식한 복주머니 뒷면에 새해의 목표나 바라는 소망을 정성껏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복주머니를 박물관 내에 마련된 '소망 트리'에 달아 전시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복주머니를 꾸미며 한국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해 희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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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감사위원’ 위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4명), 세무사(1명), 공인회계사(1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다.
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환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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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예방접종·수칙 실천 당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설 연휴 해외여행 증가와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해외유입감염병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홍역,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높은 치명률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 중이며,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이,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일박취,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치명률이 40~75퍼센트(%)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현재 1급 법정감염병으로 공식 지정됐다.
또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비(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으로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과 해외여행 전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외유입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올해 1분기 중점검염관리지역 24개국을 지정·발표했으며, 해당국가(지역) 체류·경유자는 큐코드(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는 국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호흡기감염병 3종(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검사를 무료로 시행 중이다. 호흡기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 해외여행객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해외입국자로서 1급 검역감염병(니파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으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중 희망자에게 3종 검사 제공 및 검사결과 문자 통보한다.
설 연휴에도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와 구·군 보건소에서 감염병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며, 시도 24시간 감염병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각종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감염병나우(NOW)’ 누리집과 ‘여행건강 오피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해외여행과 개학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길 당부드린다”라며 “우리시도 설 명절에 대비해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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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식’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상생 연대를 공식 선포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6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지방조달청 등 정부 기관 △부산 소재 공공기관 △16개 구·군 △대학·금융기관 △지역 경제단체 △주요 지역 언론사 등 총 14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수도권 업체 선호와 외부 여건 악화로 지역 기업의 판로가 위축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 협약을 추진했다. 그동안 기술력 있는 지역 제품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확인하고,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이 이를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매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 단순 소모품 구매를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선구매' 원칙을 적용한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 마련 △지역기업 거래 비중 확대 △구매 정보 투명 공유 △민·관 거버넌스 강화 등 구체적 실천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원칙 △지역 제한 경쟁입찰 사업 100퍼센트(%) 지역업체 선정 △건설 하도급률을 기존 56.7퍼센트(%)에서 70퍼센트(%) 이상으로 상향해 지역 인재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단순 소모품 구매부터 인재 채용, 대형 건설 자재, 전문 용역까지 ‘부산 우선구매’ 원칙을 전 영역에 적용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비율을 70퍼센트(%) 이상으로 높여 2조 원의 추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매월 구매 실적 점검 △우수 사례 발굴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 환류 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 현장에는 르노코리아를 비롯한 부산 지역 우수 기업과 협회·단체가 참여하는 총 20개의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부산 경제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실천 동력이다”라며 “지역 상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내 이웃의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경제 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40개 기관의 결속과 민간의 참여를 바탕으로, 특별한 위기에는 특별한 대책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산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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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일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총괄 지원하는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 이하 통합지원 허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대학별로 분산 추진돼 온 유학생 지원 사업을 아우르고, 시와 대학, 관계 기관이 함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식전 행사로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열어 주요 유학생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선배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정착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통합지원 허브는 2025년 출범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대학 간 협의를 통해 신라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가 허브 운영 주관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역혁신 기관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참여해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개소식에서는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One-Team)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실질적인 통합 지원을 위해 취업․의료․금융․비자 등 분야별 11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주관대학(신라대·동의과학대)을 중심으로 △부산상공회의소·부산경영자총협회(취업) △부산은행(금융) △부산출입국외국인청(사회통합) △동의의료원·동의대학교(의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입국부터 취업·정주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약속했다.
주요 통합지원 분야는 △(금융) 외국 여권을 활용한 계좌 개설 및 유학생 금융상담 △(의료) 의료비 할인, 다국어 의료 상담 및 교육 △(취업) 인턴십 수요 및 취업처 발굴, 취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비자)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이 있다.
통합지원 허브는 접근성이 좋은 국민연금공단 부산사옥 2층에 조성되며, △원스톱 상담 구역(개방형 부스 6개) △글로벌 라운지(커뮤니티 공간) △교육장(2개실) △운영 사무실로 구성된다.
특히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우즈벡어 포함) 등 주요 유학생 출신국 언어가 가능한 전문 상담사 4명이 상시 근무해, 취업․비자․금융 등 유학생의 일상에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통합지원 허브에서는 △(유치) 대학 연합 해외 공동 유치 박람회 △(교육) 토픽(TOPIK) 정규강좌, 한글 학습 멘토링,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교류)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운영 △(취업) 초광역 채용박람회 △(연구) 유학생 정주 지원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통합지원 허브는 유학생 2만 명 시대를 넘어 3만 명 시대를 준비하는 부산의 핵심 엔진”이라며 “오늘 체결한 협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유학 도시 부산'를 완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