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디쟁이 골목관리단, 도로입양사업으로 쾌적한 골목 만든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센터장 정혜경) 소속 주민 단체 ‘반디쟁이 골목관리단’이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 쾌적한 골목 만들기에 나섰다.

반디쟁이 골목관리단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는데, 올해는 해운대구가 시행하는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했다.

앞으로 반여3동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관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도로입양사업’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민간단체나 기관이 일정 구간의 이면도로를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반디쟁이 골목관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