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마약예방교육 사업 선정 및 B.B.서포터즈 ‘바른빛’ 출범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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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예방교육 사업 선정 및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 부산보건대학교 제공 마약예방교육 사업 선정 및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 부산보건대학교 제공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교내 마약 예방 활동단인 B.B.서포터즈 ‘바른빛’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며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지원 사업이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유학생 대상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학생 참여형 ‘B.B.서포터즈 바른빛’ 활동단 운영 △SNS 및 디지털 콘텐츠 기반 예방 홍보 강화 △마약류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전문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B.B.서포터즈 ‘바른빛’은 교내외 마약 예방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또래 중심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며, 대학 내 건전한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마약류 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대표학생은 “마약 없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보건대학교 기획처는 이번 사업 선정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계기로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내·외국인 학생 모두가 마약류 위험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향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캠페인, 상담을 연계한 통합적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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