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유아교육과, ‘영유아 탄소중립 인형극 개발’ 공동 프로젝트 운영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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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연계 공동 프로젝트 단체사진. 김해대 제공 산업체 연계 공동 프로젝트 단체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유아교육과는 더플러스배움공동체(대표 허송연),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대표 나정심)과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탄소중립 인형극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산업체 연계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영유아 돌봄 온라인콘텐츠를 선보이는 RISE사업 성과 포럼에 대한 확장의 일환이다.

공동 프로젝트 실시. 김해대 제공 공동 프로젝트 실시. 김해대 제공

이번 교육은 대학-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체계화 프로젝트로 ‘함께 만들어가는 인형극’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인형극 제작 과정이 연이어 운영되며, △스토리 만들기 △인형 제작 △영상 작업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인형극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적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영유아 교육과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산업체 연계 공동 프로젝트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영유아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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