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AI+역량교육혁신센터는 지난해 12월 29일 ‘2025학년도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AI 활용 능력을 기르고,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폐기물 3R 개념인 재활용(Recycling), 재사용(Reuse), 감량(Reduce)을 주제로, 학생들이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자율 교육 활동 형태의 경진대회로 운영됐다.
대회에는 총 18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외식조리산업과 CHEFLEE ESG팀(이혜원, 서현지, 정원석, 이상철)이 차지했다. 이 팀은 남은 식재료를 촬영하면 AI 기반 자체 앱을 통해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생성하고, 이를 실제 조리 실습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메이킹 영상으로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부동산경영학과 Ecoverse AI팀과 간호학과 지혜민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임상병리과·기계공학과 비밀병기팀과 화학공학과 Recycling Urea팀이 은상을 받았다. 동상은 화학공학과 플라즈마팀, 간호학과 지구를간호해야조팀, 간호학과 세줄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화학공학과 미숙(한)가루팀, 화학공학과 되살려조팀과 간호학과 DIT MED-SAFE팀, 간호학과 Re-Earth팀에게 돌아갔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