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성과기반 현장실습 협력 네트워크’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김봉환)는 15일 도생관 중앙홀에서 ‘성과기반 현장실습 협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산업체 간 현장실습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운영 현황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과별 산학 교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실습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5개 산학협력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춘해보건대학교는 총 12개 학과가 다양한 산업체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울산대학교병원과 춘해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 다수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파견하며 높은 학생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치위생과의 경우 CK치과병원과 우리치과의원에서 높은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김봉환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협력 네트워크는 대학과 산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