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산림조경비즈니스과,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양성과정 선정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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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자격증 동시 취득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에 이어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양성과정에도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과정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이수와 내·외부 평가를 거쳐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는 물론, 조경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인 ‘조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취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이미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 과정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최근 치러진 ‘2025년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 시험에서는 응시한 재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능력 배양에도 힘써 ‘울산 정원 스토리 페어’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과는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울산조경협회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성인 학습자를 위한 유연학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조경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수 산림조경비즈니스과 학과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우리 학과는 이제 산업기사를 넘어 기사 자격과 학사학위, 그리고 나무의사 교육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2026학년도 신입생들에게는 자연과 기술이 융합된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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