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 부산폴리텍대학, 신중년특화과정 ‘가죽공예&디지털공방’ 개강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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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1일 신중년특화과정 ‘가죽공예 & 디지털공방’ 훈련과정의 입학식을 실시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신중년특화과정을 확대하여 교육 훈련 기회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본 과정은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모듈식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공공직업훈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에게는 교통비와 식비 등 훈련장려금도 제공한다. 이는 중장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가죽공예 & 디지털공방’ 과정은 △가죽 활용 실무 △재단 및 바느질 실무 △가죽 결합 실무의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되며, 총 2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오는 6월 27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기초부터 심화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창업등 디지털 공방 구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교육생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과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현환 학장은 “인생 2막을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술 습득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창업의 꿈을 이루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가 지난 3월 17일부터 운영 중인 신중년특화과정 ‘전기설비실무과정’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장년층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 2개 과정은 유지되며 중장년층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구직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단기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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