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꿈이 있던 사람이었는데…" 강남역 묻지마 살인 추모 물결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살해 당한 여성 피해자에 대한 애도 움직임이 소셜미디어를 넘어 사고 현장 인근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몬스타엑스 민혁, '전화를 걸어~'
[포토] 몬스타엑스 셔누, '여심 녹이는 눈웃음'
강남역 묻지마 살인, "여자로 태어난 것이 유죄인가" 추모 행렬
보디빌더 지연우, 외모는 천상 여자...몸매는 '형님'
[포토] 몬스타엑스 주헌, '모든걸 너에게 걸어'
강남역 묻지마 살인 추모 줄이어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너는 남자라서 살았다"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일요일 오전 부산 전역 해상교량과 공항로 교통 통제
심장전문의 이웅구박사 타계
BIFF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영화산업 근본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약속(종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일요일(음력 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