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오늘농사’ 시민 참여 행사…농업데이터 한곳 모은 영농특화앱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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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오늘농사의 브랜드 캐릭터 ‘오농 패밀리’ 4종. 딸기(베리), 버섯(송이), 밤(바미), 오이(청이) 등 4개의 캐릭터다. 부산일보 DB NH오늘농사의 브랜드 캐릭터 ‘오농 패밀리’ 4종. 딸기(베리), 버섯(송이), 밤(바미), 오이(청이) 등 4개의 캐릭터다. 부산일보 DB

농협중앙회가 ‘NH오늘농사’ 스마트폰 앱을 알리기 위해 서울 본관에서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체험행사를 열었다.

‘NH오늘농사’는 흩어져 있는 농업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농사정보와 영농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앱이다.

△(영농비서) 작물가격정보 및 전망, 로컬푸드 판매 및 정산 내역, 영농일지, 출하배차 정보, 병충해 정보 △(농부마루) 영농이야기, 소모임 △(배움터) 재배기술 등 53개의 서비스로 구성됐다.

농협중앙회는 29일 서울 중구 본관 광장에서 영농앱 ‘NH오늘농사’의 2030 서포터즈와 함께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그린 픽 데이’로 참여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Pick)해 즐기는 점심시간 피크닉 형태의 행사다.

‘NH오늘농사’는 농업인들에게는 재배기술 농촌인력중개 기상정보 등을 제공해 농사를 지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농산물 시세를 검색하는 등 농업에 대한 관심을 부르는 정보가 담겼다.

이날 행사장에는 NH오늘농사 앱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NH오늘농사 퀴즈 이벤트 △농산물 시세 조회 체험 △농산물 및 오농 굿즈 증정 이벤트 △커피 및 쌀 가공식품 제공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선택한 뒤 NH오늘농사 앱을 활용해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며 디지털 영농 서비스 기능을 체험했다. 또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소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에는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활동을 맡았다.

조청래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그린 픽데이는 NH오늘농사를 직접 체험하고 우리 농산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NH오늘농사 이용 활성화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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