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성 리드오프!', 롯데 2연패 탈출 나선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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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도 4일 만에 선발 출전
오후 4시 기준 비는 멈춰

27일 LG전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롯데 외야수 장두성. 롯데 자이언츠 제공 27일 LG전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롯데 외야수 장두성.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장두성을 리드오프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롯데는 27일 사직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지난 26일 경기에서는 롯데는 1-2 강우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우익수)-나승엽(1루수)-전준우(좌익수)-박승욱(3루수)-김동현(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장두성은 지난 26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18타수 7안타(타율 0.388)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 주장 전준우도 지난 23일 삼성전 이후 4일 만에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2승 4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중인 나균안이 출격한다.

한편 사직야구장에는 오후 4시 현재 방수포가 펼쳐져 있고 오전부터 오던 비는 멈췄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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