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린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6760대…사상 최고치 경신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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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06포인트 오른 6,782.93에, 코스닥은 19.93포인트(1.67%) 오른 1,212.28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06포인트 오른 6,782.93에, 코스닥은 19.93포인트(1.67%) 오른 1,212.28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노동절(5월 1일)을 낀 3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처음 열린 4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62.44포인트(2.46%) 오른 6761.3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750.27)를 1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4원 내린 1472.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주 미국 팔란티어, AMD 등 미국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련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가 장중 136만4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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