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선발 복귀, 롯데 9위 키움과 끝장 승부
이호준 2루수 선발 출전
28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는 롯데 포수 유강남.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21일 만에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쓴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장두성(중견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노진혁(1루수)-전준우(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전민재(유격수)-이호준(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유강남은 지난 7일 kt 위즈전 이후 3주 만에 선발 출전이다. 지난 26일 KIA전 타이거즈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고 25일에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6일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했던 한태양을 대신해 이호준도 2루수로 나선다.
선발투수로는 김진욱이 마운드에 오른다. 김진욱은 올 시즌 등판한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