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둘러싼 욕망, 박보영 주연 '골드랜드' 29일 공개
박보영 주연 디즈니+ '골드랜드' 29일 첫방
이달 29일부터 매주 2개 에피소드 공개
박보영, 김성철, 김희원, 이광수 등 캐스팅 화제
디즈니+ '골드랜드'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박보영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29일 공개된다. ‘골드랜드’는 1500억 원 상당의 밀수 조직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쫓고 속이는 인물들이 뒤엉킨 스토리 속 배우 박보영의 이미지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이달 29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골드랜드’ 메인 포스터는 다섯 캐릭터의 욕망이 팽팽하게 맞서며 시선을 압도한다. 금괴 앞에서 욕망의 얼굴을 드러낸 ‘희주’(박보영), ‘우기’(김성철), ‘이도경’(이현욱), ‘김진만’(김희원), ‘박이사’(이광수)까지 대체불가 배우들의 강렬한 시선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포스터 하단에 자리한 ‘희주’의 모습은 예측 불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디즈니+ '골드랜드'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골드랜드’는 우연히 밀수 조직의 1500억 원짜리 금괴를 차지한 ‘희주’를 중심으로, 손을 잡은 ‘우기’, 연인이자 사건에 끌어들인 ‘이도경’, 그의 정체에 다가서는 ‘김진만’, 끝까지 추격하는 ‘박이사’까지 얽힌 관계가 형성된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끊임없는 선택의 딜레마 속에서 뒤바뀌는 이해관계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각 캐릭터로 완벽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연기 시너지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 박보영부터 이광수까지 모든 인물의 욕망이 폭발하는 순간을 담은 ‘골드랜드’는 ‘1500억 원짜리 금괴를 손에 넣는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청자들을 깊은 몰입으로 이끌 예정이다. ‘골드랜드’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