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대형 트럭 추돌한 1t 트럭 운전자 숨져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1t 트럭이 갓길 굴착기를 피하려 정차한 대형 트럭을 추돌해 1t 트럭 운전자가 숨졌다.
13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 경남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김해1터널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1t 트럭이 11.5t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인 4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당시 11.5t 트럭 운전자는 타이어 펑크가 난 굴착기가 도로 2차로 갓길에 세워진 것을 보고 차로를 변경하기 위해 정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때 현장은 사고 여파로 정체를 빚었다.
두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