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영 경남도의원, 3선 도전 공식 선언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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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터미널 조기 정상화” 약속

박병영 경남도의원이 13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경민 기자 박병영 경남도의원이 13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경민 기자

국민의힘 박병영(65) 경남도의원이 6·3 지방선거 김해시 제6선거구(장유1·칠산서부·회현동)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3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재선의원에서 3선 의원으로 가는 길목”이라며 “3선 의원이 된다면 경남도의회 의장으로 선출돼 지역주민들이 그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이룬 주요 성과로 △동북아물류플랫폼 김해 유치 지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 예산확보 △회현동 노후도로 정비 △장유1동 바닥형 보행자 안전 시스템 설치 △칠산서부동 창의뜰공원 현대화 사업 △지역구 현안 사업 관련 도비 654억 원 확보 등을 꼽았다.

핵심 공약사항으로는 △장유터미널 조기 정상화 △가칭 신문1초 조기 개교 △칠산서부동 복합전시컨벤션센터 유치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당선 시 임기 4년 동안 김해시의 변화를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지해달라. 주민분들의 성원이 김해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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