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박종수 회장 취임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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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지난 2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2대 박종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지난 2월 부산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53.8%의 득표율로 신임 회장에 선출되 바 있다. 임기는 2030년 3월 31일까지 4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진우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시의회 이대석 부의장,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신라대학교 허남식 총장,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석현 상임부회장, 김철수 부회장, 신정택 자문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봉사의 시작이다. 항상 낮은 자세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겸손한 리더십으로 부산연합회를 이끌겠다”며 “노인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지역사회의 중요한 주체로 노인의 역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경남 창녕 출신인 박 회장은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39년간 공직에 몸담아 부산시 부산진구·금정구 부구청장, 행정자치국장,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지내며 부산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부회장과 노인지도자대학장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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