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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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동의대학교가 오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51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헌혈의집 동의대센터는 1999년 문을 연 지역 최초 대학 내 헌혈의집으로, 27년 넘게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곳이다.

이번 릴레이 행사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는 모든 헌혈자에게는 일반 기념품과 CGV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헌혈 참여자 중 70명을 추첨헤 △스타벅스 5만 원권(10명)△스타벅스 3만 원권(20명) △다이소 1만 원권(4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병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지난 2일에는 동의대 총학생회가 직접 헌혈의집을 찾아 헌혈에 동참하며 릴레이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총학생회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내 홍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이벤트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의대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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