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가는 길 가볍게"…울산웨일즈, 개막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롯데와 퓨쳐스리그 개막전
경기 전후로 3개 노선 운행
울산웨일즈 홈경기 무료 셔틀버스 운행 일정. 울산웨일즈 제공
울산웨일즈는 오는 20일과 21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창단 첫 홈 개막전을 맞아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각 노선은 문수축구경기장 북문을 도착지로 왕복한다. 출발지는 A노선 울산지방법원 공영주차장, B노선 울주군청 주차장, C노선 울산시교육청 버스정류장 등이다. 당일 관람객은 누구나 요금 없이 탑승할 수 있다.
20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경기 종료 직후부터는 1시간 동안 10~20분 간격으로 당일 교통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배차한다.
울산웨일즈 개막전 무료 셔틀버스 탑승지. 울산웨일즈 제공
KBO 최초 시민구단인 울산웨일즈는 앞으로도 교통, 관람, 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웨일즈 김재형 마케팅팀장은 “창단 첫 개막전을 맞아 시민들이 편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며 “시민구단으로서 앞으로도 팬 중심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sm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