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전설적인 공연을 IMAX로!…'퀸 락 몬트리올' 4월 개봉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퀸 락 몬트리올' 오는 4월 극장 개봉
4K 리마스터링에 IMAX 포맷으로 상영
보헤미안 랩소디 '퀸 신드롬' 이은 흥행 기대감

영화 '퀸 락 몬트리올' 티저 포스터. 판씨네마 제공 영화 '퀸 락 몬트리올' 티저 포스터. 판씨네마 제공

퀸의 대표곡으로 가득 채운 1981년의 전설적인 무대가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로 관객을 찾는다.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은 오는 4월 개봉한다. ‘퀸 락 몬트리올’은 전성기 시절 프레디 머큐리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밴드 멤버들과의 빛나는 앙상블, 압도적인 무대 위 열기를 카메라로 담아 역사상 가장 완벽한 라이브 중 하나로 손꼽히는 퀸의 몬트리올 공연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재현한다.

이 영화는 오리지널 필름을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색감과 선명도를 개선했고, IMAX 포맷을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라이브 시네마로 즐길 수 있도록 완성감을 더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퀸에 열광하는 관객들의 실루엣과 열창 중인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이 어우러져 강렬한 현장감을 전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퀸 락 몬트리올’만의 흥겨운 음악과 함께 뜨거운 현장의 열기가 전해지며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전설이 돌아왔다”는 카피와 함께 시작하는 예고편은 퀸의 독창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곡으로 손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 무대로 이어진다. 이어 프레디 머큐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 등 밴드 멤버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순간들이 연달아 이어진다.

앞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 수 994만 명을 기록하며 이번 ‘퀸 락 몬트리올’의 흥행에 대한 극장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18년 개봉 당시 전 세계를 ‘퀸 신드롬’에 빠트렸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그룹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중심으로 그룹 퀸의 결성부터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까지, 15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다. ‘퀸 락 몬트리올’은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IMAX 포맷으로 개봉되는 콘서트 무비인 만큼, 이미 흥행성을 겸비한 작품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