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2026 세계 최고 병원’ 부울경 1위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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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양산부산대병원이 부울경 지역 1위로 선정됐다.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양산부산대병원이 부울경 지역 1위로 선정됐다.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부울경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부울경 지역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국내 25위로 평가받아 지난해 순위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주요 병원의 경쟁력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병원의 진료 성과와 환자 중심 의료 수준에 대한 반영 비중을 확대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특히 환자의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운영에서 2026년 성과 리본 5개 중 4개 이상을 획득하며, 환자 중심 진료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에서 PROMs 성과 리본 4개 이상을 받은 국내 병원은 8곳에 불과하다.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원장은 “앞으로도 부울경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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