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동면 농막서 불···인명 피해 없어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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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농막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농막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꺼졌다.

2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8분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자는 건물 뒤 설치된 주요 차단기에서 섬광과 화염을 목격하고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실패 후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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