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자율방재단, 새해맞이 도시환경 정비 및 빗물받이 점검 실시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14일 덕천2동 자율방재단(단장 정필응)과 함께 기찰로 일대에서 새해맞이 도시환경 정비 및 빗물받이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각종 이물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안전사고와 우수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보행로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며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필응 덕천2동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재난 예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6년에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안전하다고 체감하는 덕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