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당동-안경나라 용당점, 저소득 노인·아동 안경지원 협약체결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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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당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은정)는 안경나라 용당점(대표 강성택)와 14일 저소득 어르신 및 아동을 위한 안경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 명을 선정해 안경 제작과 시력 교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당동장과 안경나라 용당점 대표가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은정 용당동장은 “시력은 일상생활과 학습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성택 안경나라 용당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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