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스 정성우 회장·KLPGA 이채은 프로, 이웃사랑 성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2일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에서 (주)지맥스 정성우 회장과 KLPGA 이채은2 프로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주)지맥스 정성우 회장, KLPGA 이채은 프로를 비롯해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강충걸 회장, 당코리테일러 이영재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정성우 회장과 이채은 프로는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정보화 시대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들에게 정보화 교육과 AI활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를 지원하고자 2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국제장애인협의회는 이 성금을 통해 20대의 컴퓨터를 구매해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정 회장은 “정보 접근의 격차가 또 다른 차별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함께했다”며 “장애인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채은 프로는“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분들의 배움과 도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충걸 회장은 “장애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는 자립으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성우 회장은 2012년 부산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5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채은 프로는 2024년 367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