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과, 적십자에 희망나눔 국민성금 2000만 원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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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달 3일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모금 론칭식에서 부산청과(주)(대표 김대영)가 희망나눔 국민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산청과(주)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참여하며 매월 20만 원씩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더해, 부산청과(주)는 지난해 12월 3일, 새해를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국민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산청과(주)는 지역 농산물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 후원을 통해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희망나눔 국민성금 기부 역시 장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부산청과(주) 김대영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희망나눔 국민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나눔 국민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모금된 성금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부산청과(주)는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이번 희망나눔 국민성금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깊은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후원자님의 뜻이 현장에서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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