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랑은 계속된다
15일 동의대학교 헌혈의 집에서 열린 ‘제50회 동의 가족·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헌혈의 집 동의대 센터는 지난 1999년 개소한 지역 최초의 대학 내 헌혈의 집으로 헌혈 릴레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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