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4동 지역주민, 취약계층아동에 간식 후원
부산 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지난 7일 지역주민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초콜렛)을 후원 받아 이를 관내 다문화·외국인·저소득 취약계층가구 7세대에게 전달했다.
뜻깊은 기부를 한 지역주민은 연제구에서 주관한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연산4동 참여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가 생겨 좋다”며 “받은 감사의 마음을 지역 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가미 동장은 “대인관계 지원과 건강한 여가활동이 결합되면서 참여자가 자신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산4동은 ‘연나리 희망지킴이 프로젝트’, ‘연나리 안심콜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