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건설, 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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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에 본사를 둔 새벽건설(대표 김정수)이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회원유공 포상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로운 포상으로 최고명예대장, 명예대장, 최고명예장, 명예장, 금장, 은장 순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은장은 포상의 시작점에 해당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새벽건설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대한 첫 공식적인 인정이기도 하다.

새벽건설은 그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 지원, 다양한 적십자 캠페인 참여 등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1000만 원의 성금을 추가로 기부하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가까운 시일 내 회원유공 포상 ‘명예장’ 수여도 예정돼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은 “새벽건설은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훌륭한 나눔 파트너”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수 대표는 “대한적십자사가 펼치는 인도주의 사업에 공감해 작은 힘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길을 꾸준히 걷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 재난, 취약계층 돌봄,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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